최신 스타일을 찾는 고객을 겨냥 '견고함+ 최신 디자인' 결합

LX하우시스가 'LX Z:IN(LX지인) 바닥재 지아자연애'의 2023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내놨다.
'지아자연애'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 시트 바닥재로, 테라코타 등 최신 디자인을 추가해 2년 만에 리뉴얼 신제품으로 거듭났다.
특히 테라코타(점토로 구운 타일) 소재의 질감을 구현한 '지아자연애_지오 스톤'과, 기존 콘크리트 표면질감에 천연 스톤(석재) 무늬를 더한 '지아자연애_프릿츠 스톤'이 주목받고 있다고 LX하우시스측은 설명했다.
2023년형 '지아자연애'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기도 한 이들 2종 제품은 기존 제품들과 달리 이음매 디자인 없이 마치 한 장의 시트로 전체 바닥을 시공한 듯한 디자인의 '올오버(All-over)' 타입으로 출시됐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지아자연애' 바닥재는 견고하면서도 최신 디자인을 반영해 최신 스타일을 찾는 고객들을 겨냥한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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