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고층 시티뷰 바라보는 6가지 객실 내세운 '세컨드 저니'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이하 조선 팰리스)'이 오는 25일, 그랜드 오픈 2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저니 투 조선 팰리스(Journey to Josun Palace)'를 테마로 객실 패키지,등을 프로모션로 내놨다.
객실 패키지 '세컨드 저니(2nd Journey)'는 11일~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서울의 고층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마스터스, 그랜드 마스터스,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 등 총 6가지 객실 중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투숙 기간은 5월 15일~6월 30일다.
조선 팰리스 로저 하버마허 총지배인은 "그랜드오픈 2주년을 계기로 조선 팰리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서,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고 미식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호스피탈리티의 미학을 선도하는 호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5월 25일 그랜드 오픈한 조선 팰리스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독자 브랜드 호텔이다.국내 최초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과 소프트 브랜드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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