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슐랭 가이드' 블루리본과 제휴해 전국의 360개의 '건강 맛집' 소개
삼성생명이 건강한 맛집을 정리한 책을 내놓았다.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인 블루리본과 함께 「Let's 건강맛집」이란 핸드북을 발간했다.
「Let's 건강맛집」은 삼성생명이 전국의 건강맛집을 발굴,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바른 건강 식생활 정보를 알리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생명은 컨설턴트, 임직원을 통해 건강맛집을 추천 받은 후 블루리본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국 각지 360개의 식당을 '건강맛집'으로 선정했다.
이 식당들은 이달 말 발간예정인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맛집 2023' 책자에도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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