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20:20 (월)
바이든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 주목
바이든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 주목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2.04.24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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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의 일본 정상 회의 앞서 서울을 방문해 윤석열 새 대통령과 회담
중산층 세금감면과 항만,공항 재정비 지역 살피는 등 현장 행정 강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한국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 다음달 24일께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협의체) 정상회의 일정보다 먼저 서울을 들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방문 일정은 2박3일정도로 꼽히는데 판문점을 가장 먼저 찾을 것이란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의 안보질서가 위협받는 상황이어서 이 일정이 이뤄지면 북한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정상회담이 미국 대통령이어서 그 의미가 작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은 '미국의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은 모습입니다. 다리와 항만,공항을 정비하고 중산층의 세금부담을 줄이고 기후위기가 몰고온 산업재편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Thanks for a great trip, Portland and Seattle. Together, we're going to keep lowering costs for families, tackling the climate crisis, and building a better America.

포트랜드 시애틀을 멋지게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함께 가정을 위해 비용을 계속해서 낮추고 기후위기에 맞서며 더 나은 미국을 건설할 것입니다.

Under the Congressional Republican Tax Plan, 75 million middle-class families' taxes will increase an average of almost $1,500 a year. Under my plan, no one making less than $400,000 will have their taxes raised.This Tax Day, the difference couldn't be clearer.

바이든 대통령은 크라이나 슈미할 총리를 지난주에 만나 우크라이나를 돕겠다
다짐을 했습니다. 동맹국들과의 지원전략도 다듬고 있습니다. 사진=백악관.

공화당의 세금정책 아래선 7천5백만 중상층 가족의 세금이 1년에 평균 1500달러 늘어날 것입니다. 저의 계획 아래선 (연간) 40만달러를 벌지 못하는 사람의 세금은 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세금의 날을 맞아 그 차이는 더 이상 분명할수가 없습니다.

After the pandemic kept us apart last year, it was an honor to welcome folks to the People's House for the 2022 White House Easter EGGucation Roll.

지난해 코로나 대유행이 우리를 떨어져 지내게 한 이후 피를스하우스(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을 달리 불렀던 이름)로 국민 여러분을 모시고 백악관의 부활절 계란 굴리기 행사(3년만)을 하게돼 영광이었습니다.

This afternoon, I visited Portsmouth Harbor — a site that's receiving funding from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to accommodate larger ships and more cargo. It's just one example of how we're modernizing our nation's infrastructure and lowering costs for consumers.

오늘 오후 저는 포츠마우스만을 방문했습니다. 더 큰 배와 더 많은 화물을 수용하기 위해 초당적인 인프라법으로 돈을 지원받은 곳입니다. 그것은 단지 한가지 사례일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우리나라의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소비자들의 비용을 낮추는지 말이죠.

I'm committed to ensuring federal resources and opportunities reach rural America. That's why today, we're launching the Rural Partners Network — a whole-of-government effort to make that a reality.

저는 연방의 자원과 기회가 농촌지역에 이르도록 할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농촌파트너 네크워크를 출범합니다. 그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나선 노력입니다.

I met with Prime Minister Shmyhal of Ukraine this morning to convey our continued commitment to support Ukraine in the face of Russia's brutal war of aggression.

저는 우크라이나 슈미할 총리를 오늘 아침 만났습니다. 러시아의 잔인한 침략전쟁에 직면한 우크라이나를 돕겠다는 저의 지속적인 다짐을 전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불 피해를 입은 숲이 더 빨리 복원되고 숲을 강하게 보호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사진=백악관.

We've already welcomed tens of thousands of Ukrainians to the United States. And today, I'm announcing "Uniting for Ukraine," a new program to enable Ukrainians seeking refuge to come directly from Europe to the United States

우리는 이미 수십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미국으로 온 점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우크라이나인들이 피난처를 찾고 유럽에서 바로 미국으로 올 수 있도록 하는 새 프로그램인 '우크라이나 국민과의 연대'를 발표 할 것입니다.

Last year, we cut the deficit by more than $350 billion. And this year, we're on track to cut the deficit by more than $1.3 trillion — the largest one-year reduction in the deficit in U.S. history.

지난해 우리는 적자규모를 3500억달러나 줄였습니다. 올해 우리는 1조3천억달러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역사상 1년간의 적자를 가장 많이 줄이는 것입니다.

Today, I visited Portland International Airport in Oregon to see firsthand how they're improving their infrastructure. We're investing $25 billion across the country to upgrade and modernize America's airports. It's just one example of how we're building a better America.

오늘 저는 오리건주에 있는 포틀랜드 국제공항을 다녀왔습니다. 어떻게 인프라를 개선하는지를 직접 봤습니다. 우리는 미국 공항의 현대화와 개선을 위해 전국에 걸쳐 250억달러를 투입할 것입니다. 그건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미국을 건설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 하나의 사례에 불과합니다.

I am calling on Congress to pass new investments and tax credits to lower costs for families. That includes tax credits to buy an electric or fuel-cell vehicle, solar panels, heat pumps, and more efficient windows — saving money on gas and energy bills.

저는 미국 가정의 비용을 낮추기위해 새로운 투자와 세금공제안을 의회에서 통과 시켜주기를 요청합니다. 그건 전기 또는 연료전지 차량, 태양 전지 열펌프, 그리고 에너지소비절약형 창문을 구입하는 세액공제도 포함합니다. 이게 다 가스와 에너지에 들어가는 돈을 아끼는 것입니다.

On this Earth Day, I signed an Executive Order to strengthen our forests on federal lands and make them more resilient in the face of threats like wildfires.

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연방토지 위에 조성된 우리의 숲을 강화하고 산불과 같은 위협에 직면한 숲이 더욱 복원이 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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