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100만원 이상 국민연금' 70만명 육박 '월100만원 이상 국민연금' 70만명 육박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 36년째로 접어들면서 월 100만원 이상 연금 수급자가 70만명에 육박했다.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월 100만원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는 68만7183명으로 집계됐다. 남자 65만5826명, 여자 3만1357명이다. 노령연금(수급 연령에 도달해 받는 일반적 형태의 국민연금)을 타는 사람이 68만646명으로 대부분이고 유족연금 4560명, 장애연금 1977명이었다.노령연금의 경우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는 2007년 처음 등장했다. 이후 2016년 12만9502명, 2018년 20만1592명, 2020년 34만369명, 2021년 43만531명, 2022년 56만7149명으로 증가했다. 100만원 이상 노령연금 수급자의 70% 이상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을 넘는 경제실록 |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 2024-04-26 19:33 CMG제약 '차앤맘' 아름지기 자선 바자회 참여 CMG제약 '차앤맘' 아름지기 자선 바자회 참여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의 '차앤맘(CHA&MOM)'이 지난 25일 '제 12회 아름지기 자선 바자회'에 참가했다.차앤맘은 CMG제약의 산모∙아이 건강 솔루션 브랜드이다.'아름지기 자선 바자회'는 비영리 재단법인인 아름지기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통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뜻에 공감하는 후원기업이 함께 한다.수익금은 전액 국내 전통 의식주 문화 연구 및 계승, 발전을 위한 사업기금으로 사용된다.올해 바자회는 4월 25일 서울 강남구의 '더 라움 아트센터' 2층에서 화장품, 의류, 식품, 가구, 잡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차앤맘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피토세린 하이드로 헤어&바디워시', 뉴스&이슈 |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 2024-04-26 17:58 신한카드, 어린이날 앞두고 '아름인 도서관'서 환경 봉사활동 신한카드, 어린이날 앞두고 '아름인 도서관'서 환경 봉사활동 신한카드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내 아름인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아름인 도서관은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 세대 육성을 목표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친환경 도서관이다.마로니에 지역아동센터 내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으로 개관한 곳이다. 처음으로 문을 연 아름인 도서관이기도 하다.문동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마로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화단을 가꾸는 등 도서관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뉴스&이슈 |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 2024-04-26 10: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