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헌신한 의무병에게 명예메달
2018-10-06 김승희이코노텔링기자
Yesterday, it was my great honor to present the Medal of Honor to Ronald J. Shurer II, for his actions on April 6, 2008, when he braved enemy fire to treat multiple injured Soldiers.
트럼프는“로날드 슈러2세에게 제가 명예 메달을 수여한 것은 저로서도 영광이었습니다. 그는 2008년 적의 포화를 무릅쓰고 다수의 부상 병사들을 치료했습니다”라고 2일 말했다.
그는 의무 상병으로서 아프가니스탄 전장을 누비며 많은 병사를 구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런 군인을 잊지 않고 나라가 예우하고 기억하는 일을 게을리 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