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 유아용 브랜드 '차앤맘',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참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베이비 '스킨 케어 3종' 등 전시해 부스 찾은 예비부모 대상 특가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 벌여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의 산모∙아이 건강 솔루션 브랜드 '차앤맘(CHA&MOM)'이 10월 27~30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차앤맘이 소개하는 제품은 피토세린™ 헤어&바디워시, 피토세린™ 모이스쳐 로션, 피토세린™ 인텐스 크림 등 베이비 스킨케어 3종이다. 이 제품들은 차바이오그룹이 만든 독자 성분인 피토세린™을 담았다. 피토세린™은 PHYTO(식물성)+SE(Safe Eco, 안전한 환경)+LINE(막을 형성)의 합성어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유산균과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조합한 것이다.
차앤맘은 부스를 찾는 예비부모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며, '차앤맘 피토세린™ 베이비 스킨케어' 3종 모두 구매 시 '아기용 요루 거즈 블랭킷'을 선물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차바이오텍에서 운영하는 차움 테라스파의 산전∙산후 마사지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부스 방문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오전 10시부터 50명, 오후 2시부터 50명 선착순)에게는 '피토세린™ 인텐스 크림' 본품을 선물하며, 차앤맘 카카오채널을 추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즉석에서 베이비 스킨케어 3종 샘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연분만 시 아기는 산도(産道)를 거치며 엄마의 질 내 유산균이 온몸에 덮이는 '유산균 샤워'를 한다. 차바이오그룹의 전문가들은 '유산균 샤워'가 아기의 피부 면역력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 주목하고, 질 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plantarum)을 비롯한 유산균 샤워의 핵심 요소와 식물유래 보습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해 아이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피토세린을 설계했다.
피토세린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은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 사의 안정성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 등급 및 미국의 비영리환경단체인 EWG(Environment Working Group)의 안전도 기준 '올 그린(All Green)' 등급을 받는 등 비자극성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차앤맘'은 엄마를 뜻하는 'Mom', 마음의 줄임말인 '맘'을 담은 브랜드로,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 기술력과 피부 전문가들의 60년 노하우를 담았다. CMG제약은 아이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등 온가족의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차앤맘'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