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펠로시 하원의장은 '앙숙의 앙숙'

석달전 트럼프 연설문 찢었던 펠로시에게 트럼프는 '정신나간 사람' 트럼프탄핵과 코로나 대책을 놓고 건건이 부딪혀 비아냥 트윗 많아

2020-05-04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석달전 일 일이지요.  펠로시 하원의장은 지난 2월4일(워싱턴 시각) 트럼프 대통령의 신년 연설이 끝나자 마자 이미 배포됐던 연설문을 찢어 버렸습니다.

트럼프가 연설을 위해 들어서면서 펠로시 하원의장이 내민 손을 뿌리쳤고 이에 대한 불만 표시로 찢어버렸다고 합니다. 미국 하원은 야당인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원에선 트럼프의 입김이 약한데요. 특히 펠로시 하원의장과의 관계는 최악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우선이 하원이 비록 불발됐지만 트럼프를 탄핵하는 등 트럼프와 하원은 언제나 으르렁 거리는 사이입니다. 

There is tremendous CoronaVirus testing capacity in Washington for the Senators returning to CapitaI Hill on Monday. Likewise the House, which should return but isn't because of Crazy Nancy P. The 5 minute Abbott Test will be used.

 월요일에 캐피톨 힐(우리로 치면 국회정치 1번지 여의도 같은 곳)로 돌아오는 상원의원들을 위해 워싱턴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능력을 충분이 갖췄습니다. 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신나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때문은 아닙니다. 아보트 혈액 검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The lmpeachment Hoax will be exposed. Crazy Nancy gets Nothing Done, that's why she got  thrown out as Speaker the first time. Also, she should come back to Washington.

말도 안되는 (나에 대한) 탄핵은 (전모가) 드러날 것입니다. '정신 나간' 낸시 펠로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 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하원의장에서 처음으로 쫓겨 나야합니다. 물론 그녀도 워싱턴으로 오겠지요.

  l, for one, am glad to see he is back, and well! 나는 그가(김정은) 돌아와 잘 있는  모습을 보고 기뻤습니다.

No reason to turn it down, except politics. We have plenty of testing. Maybe you need a new Doctor over there. Crazy Nancy will use it as an excuse not to ShOW up to work!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봉쇄조치'를 완화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치 빼고는요. 우리는 (코로나) 검사를 충분히 했고 아마도 여러분들은 거기서 새 의사가 필요할지 모릅니다. (정시나간) 낸시는 (아마도)봉쇄조치를 일터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구실로 삼을 것입니다.

Fake News got it wrong again, as always, and tens of thousands of lives were saved by my EARLY BAN of China into our Country.

가짜뉴스는 다시 틀릴 것입니다. 수십만명의 생명은 내가 조기에 중국인의 입국 금지를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