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물류 기술력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 · 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 4월엔 美애틀란타 'MODEX 2026'에 나가 글로벌 사업 확장 나서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물류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를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한다고 현대무벡스가 25일 밝혔다.
'AW 2026'은 오는 3월 4일~ 6일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3층 D홀)에 부스를 꾸리고, 시연·전시·DT(Digital Twin) 등의 구역으로 나눠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전시, 고도화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연존에서는 다수 AMR(Autonomous Mobile Robot;자율주행모바일로봇)이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품종 소형 상품에 최적화된 '옴니소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별로 분류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전시존에는 자율주행기술이 집약된 '저상형 AGV', 안내·서빙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챗봇'(소통형 로봇), 무인 배송을 위한 엘리베이터 연동형 '딜리버리 로봇'을 비롯해 전 방향 주행이 가능한 셔틀(이송장치) 기반의 보관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전시회 이후 4월에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MODEX(모덱스) 2026'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물류 자동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해외 성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무벡스는 40년에 가까운 업력과 전 산업에 스마트 물류 역량을 접목한 경험을 갖고 있고 2019년 문을 연 청라R&D센터를 중심으로 단기간 내 다양한 물류 로봇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자동화 솔루션을 진화하고 있다.
한편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