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매장서 일하는 청년 장학생' 모집
대학생 150명 선발 2.7억원 지원…허영인 회장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총 52억 전달
2026-02-25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라고 상미당홀딩스측은 25일 설명했다.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금까지 총 2927명에게 약 5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학기는 150명을 선발해 2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향후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