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금융소비자 보호' 협약 체결

지에이코리아와 손잡아…오병주 GA부문장 "금융소비자 보호, 지속성장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2026-02-25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손을 잡았다고 25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전국 약 1만 7천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