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아이덴젤트' 매출 140억원 돌파
셀트리온과 '망막질환 치료제' 판매 전략적인 제휴
2026-02-24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국제약품의 망막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매출 140억원을 돌파했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출시 이후 1년 만(2025년 12월 기준)에 약 140억원의 매출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지난 2024년 4월 셀트리온제약과 '아이덴젤트'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했다.
업계에서는 현재 성장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상반기 안으로 200억원 돌파도 넘볼 것이란 전망도 낳았다. 이같은 성과는 아산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처방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며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제형 차별화와 공급 안정성을 앞세운 전략이 주효했다고 국제약품측은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