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AI 기반의 가입설계 시스템 오픈

' LICO (Life Copilot) ' 열어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 분석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어 설계 빨라져

2026-02-12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한다.

지난 9일 오픈한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신한라이프는 12일 설명했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 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 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에 발맞춰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혁신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LICO' 시스템을 ▲보험 ▲소프트웨어 ▲AI 서비스 전반에 걸쳐 총 3개 상품 분류로 상표권을 출원한 후, 현재 AI기반 보험 가입설계 방법론을 비즈니스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특허 출원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