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파트너사 대금 10일 이상 앞당겨 지급

현대엘리베이터의 설치·유지보수와 부품공급 업체 등에 100억원 규모 지원

2026-02-12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조기 대금 지급 대상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설치·유지보수와 부품공급사 등 280여개 파트너사다.

대금은 통상 월말에 지급해 오던 것에서 10일 이상 앞당겨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매년 설과 추석 등 긴 연휴로 인해 파트너사들의 자금운용에 애로사항이 우려될 경우 대금을 조기 지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