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실시
6일~12일 전월비 300억원 증가한 1700억원 신청 받아
2026-02-06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 2월 청약을 실시한다.
청약은 설 연휴 전인 6일~12일(공휴일 제외) 이뤄진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1,7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원 확대됐다고 미래에셋증권은 6일 설명했다.
종목별 발행 금액을 보면 △5년물 600억원 (전월 대비 300억 원 감소) △10년물 800억원 (전월 대비 400억 원 증가) △20년물 300억 원 (전월 대비 200억 원 증가) 규모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24%(연평균 3.84%) △10년물 55.56%(연평균 5.55%) △20년물 148.80%(연평균 7.44%)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의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져 국민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개인 국채 투자 활성화를 통한 국채 수요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