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431억원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설 맞아 음식배달, 픽업 등 파트너사 설자금 부담 덜어주기로

2026-02-06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정산대금 약 431억원 규모를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업체의 설자금 부담을 덜어주기위한 조치다.

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에게 취해진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파트너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최성길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 분들의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올해도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