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상생협력 자금 지원해 금융 부담 덜어주기로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지속 실천"

2026-02-05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위해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측은 이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중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