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신한톤틴연금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생명보험협회로부터 12개월간…고령화 대응하는 대안 연금 모델로 꼽혀
2026-02-04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가 지난 1월 업계 최초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 독점적으로 판매할수 있는 허가를 받은 것이다.
신한라이프가 2022년 업계 최초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생명보험업계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두 번째 사례다.
톤틴(Tontine) 보험의 주요구조는 생존자 간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형태로 글로벌 선진국에서 고령화와 장수 위험에 대응하는 대안적 연금 모델로 꼽히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고령화 사회에서 장수에 따른 노후 소득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연금보험의 새로운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