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받아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 피해 대응 훈련 등 인정 받아 이상일 시장"안전과 타협없어…맞춤형 제설지도 등 만들어"
2026-02-04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5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진단에서 용인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용인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용인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 피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을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