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전기차 무료 '긴급충전'
업계 첫 시행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 서비스
2026-02-02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SK렌터카(대표이사 : 이정환)가 업계 최초로 '전기차 긴급충전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기차 이용 고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서비스는 전기차 운행 중 배터리 부족이나 방전으로 인근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ERS)서비스를 통해 현장에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것이다.
SK렌터카 고객 중에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렌털한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기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 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해 나가는 서비스를 발굴하여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