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서울YMCA와 '선정적 광고' 모니터링 협업
기자설명회 열고 자율규제안 모색…"건강한 광고 환경 조성 위해 지속 개선 활동"
2026-01-29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와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선정적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28일 서울YMCA회관에서 최근 인터넷신문에 노출되는 애드플랫폼 유통 광고의 선정성 실태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적 광고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자율규제 강화를 위한 기자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인신윤위 권서연 연구원이 '2025년 인터넷신문 심의 현황에서 나타난 선정적 광고 결과'를 소개한 데 이어, 단국대학교 전종우 교수의 '인터넷신문에 노출되는 애드플랫폼 유통 광고의 비윤리적인 선정성 광고 현황 분석 및 자율규제의 필요성'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 인신윤위 김태희 실장, 서울YMCA 성수현 팀장, 단국대학교 전종우 교수가 참여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인신윤위와 서울YMCA는 이번 기자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정적인 인터넷신문 콘텐츠에 대한 후속 연구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광고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