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은 9900만원 후원금으로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등 지원
2026-01-29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임직원 급여우수리를 모아 장만한 후원금 99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9일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S-OIL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임직원들의 뜻이 담겼다고 에쓰오일측은 이날 설명했다.
S-OIL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희귀질환인 담도폐쇄증 어린이 환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또 2025년부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환자를 추천받아 선정된 환자 1인에게 최대 5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