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서민·취약계층 이자부담 덜어준다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으로 대출 잔액의 2% 매월 돌려줘

2026-01-29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서민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수원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1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확대 방안 중 하나다.

즉 햇살론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손님 대상으로 신규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하여 매월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햇살론 손님이 대출원금 1천만원, 대출금리 12.5%인 경우, 이자납부 후 다음 달 세 번째 영업일에 16,667원(1천만원X2%÷12개월)을 1년 동안 매월 환급돼 1년간 총 20만원 상당액을 하나머니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고 하나은행측은 이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