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친환경 자동차 4440대 보조금 지원
2월 2일~29일 신청…올해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보급 예정
2026-01-29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444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 받는다. 신청기간은 2월 2일~29일.
용인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등 총 126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대당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대당 3억 464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000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 등 총 43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상반기에는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 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버스 3대에 대한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이다. 또 최근 2년 이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