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처갓집양념치킨과 전략적 제휴

가맹점주의 온라인 영업 수익 제고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포석 김지훈 사업부문장 "플랫폼과 프랜차이즈,가맹점주 모두가 윈-윈"

2026-01-28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과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이 손을 잡았다.

가맹점주의 온라인 영업 수익 제고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제휴다.

우아한형제들과 한국일오삼은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더큰집'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일오삼은 가맹점주의 온라인 주문 매출 확대를 위해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으로 플랫폼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게 됐다"며 "플랫폼 이해관계자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