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지원 사업 시동 걸어 …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 개최 성남 판교 사옥서 13개 전문 파트너사와 협력해 육성 생태계 조성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 "혁신 도전하는 스타트업 성장 견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에 팔을 걷었다. 13개 전문 파트너사와 협력해 육성 생를 조성하기로 했다.
배달 앱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26일~ 27일 양일간 경기도 성남 판교 사옥에서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첫날 오프닝에는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을 비롯해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대수 본부장, 인앤아웃코퍼레이션 류선종 대표 등 사업 파트너와 입주 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Ignition(점화) Day'는 2026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공동 운영 파트너사들과 입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민은 스타트업스퀘어에서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 파트너사와 협약을 맺고 지원 채비를 갖췄다. ▲운영/엑셀러레이팅 (벤처스퀘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파크랩, 인앤아웃코퍼레이션) ▲투자/금융 (큐네스티, 가이아벤처파트너스, 유진투자증권) ▲법률/특허 (법무법인 디엘지, 제이커브 법률사무소, 특허법인 아이퍼스) ▲네트워킹/교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 삼일회계법인) 등 4개 분야, 총 13곳의 전문 파트너사와 스타트업 지원 사격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큰 용기를 갖고 혁신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파트너사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단단한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판교 사옥을 우아한형제들의 '테크 기반 사회 환원'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그 비전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