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프랜차이즈 500' 종합 '톱30' 도약

美'앙트러프러너 순위서 전년비 13계단 올라…베이커리 카페 부문은 1위 대런 팁튼 미주법인 CEO"글로벌 프랜차이즈 모델 성장 가능성 인정 받아"

2026-01-26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파리바게뜨가 '2026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를 기록했고 베이커리 카페 부문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발표한 순위에서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61위에서 2025년 42위, 올해 29위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톱30'에 진입했다고 26일 설명했다.

올해 프랜차이즈 500 순위 톱30에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프랜차이즈 500'은 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인 앙트러프러너가 1980년부터 발표해온 평가 지표로,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바로미터로 꼽힌다.

대런 팁튼(Darren Tipton) 파리바게뜨 미주법인 CEO는 "프랜차이즈 500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이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