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라이더 시상식 '페스타 어워즈' 열어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서 첫 오프라인 시상식…라이더와 그 가족 '함께 만든' 축제 배달기록 · 모범 · 선행 등 7개 부문 시상식 진행… 트로피·상금·오토바이 등 수여해 김범석 대표"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라이더'가 좌우"

2026-01-16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과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 김용석)이 국내 최초의 라이더 대상 오프라인 시상식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 행사를 지난 15일 열었다.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배달의민족과 함께해 준 라이더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라이더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도 함께 초대해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16일 우아한형제측은 설명했다. 현장을 찾은 350여 명의 라이더와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음식을 즐기며 2025년 한 해를 돌아보고 이날의 주인공으로서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여러분(라이더)들의 손에 달려있다라는 것을 저희는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배달기록 · 모범 · 선행 등 총 7개 부문 상은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가 받았다. ▲배민히어로상 ▲로컬히어로상 ▲배민루키상 ▲배달임팩트상 ▲배달경험상 등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각각 트로피, 포상금, 오토바이(혼다 PCX125) 등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들에게 배민히어로, 베스트라이더 등 문구가 각인된 배민헬멧도 함께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