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2026년 병오년 달력접시 출시
12간지 동물 소재로 해마다 달력접시 출시…"소장가치와 기념품으로 활용을"
2025-12-04 이코노텔링 고현경기자
한국도자기(www.hankook.com, 대표 김영신)가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2026년 "달력 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2026년은 60년 만에 다시 돌아온 병오년, 붉은 말띠의 해이다. 한국도자기측은 4일 "새로운 시작과 강한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한 해를 상징한다. 달력에 들어간 그림은 조선시대 민화를 재해석하여 말의 생동감과 산수를 정교하게 표현했다"고 4일 설명했다.
한국도자기의 달력접시는 매년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해 선물 그리고 기념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도자기의 2026년 달력접시는 기업, 단체 등의 로고를 넣어서 특판 또는 대량주문도 가능하다. 현재 공식몰(mallhankook.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