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김형식 전무 등 7명 승진

"전기차 캐즘 및 관세 협약 등 시장변화에 기민하게 대응 포석"

2025-11-27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6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는 해 승진 규모에 대해 "전기차 캐즘 및 관세 협약 등 시장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일환"이라고 이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생산 공장의 안정적 폼팩터 전환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산하 생산 조직을 통합하고, 급성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전지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전지사업부장)를, 소형전지사업부장에 자동차·PM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신규 보임했다.

◇전무 △김형식(金炯篒) ESS전지사업부장◇상무 신규선임△김낙진(金洛鎭) 소형·상품기획/전략담당 △김현태(金顯泰) ESS·상품기획/전략담당△배재현(裵宰賢) ESS·북미Operation.Pack/LINK생산지원담당△손권남(孫權男) 미래기술·차세대Cell개발담당△이승훈(李昇勳) 인프라그룹장△허성민(許晟䁕) 자동차·마케팅·마케팅4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