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금융포럼, '디지털 금융 전망' 세미나 개최

안동수ㆍ문인찬 박사 디지털 화폐와 디지털 화폐 거래소 운영 관련 발표 오시창 회장,강성후 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회장 등 4명 전문위원 위촉

2025-11-27     이코노텔링 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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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금융포럼은 지난 26일 서울 파이낸스 빌딩에서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진단하는 올 하반기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주제를 발표한 안동수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수석부회장은 "디지털 화폐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며 "적극적으로 이를 받아 들이는 자세가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스트시스템의 문인찬 박사는 제주도의 '디지털 화폐 거래소' 운영 가능성을 가늠해보는 주제를 발표하면서 "거래소가 제주에 둥지를 틀면 일자리 5천개이상, 2조5천억원의 경제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미나 주제발표 직후 오시창 제주금융포럼 회장은 "오늘 전문가들이 제안한 내용과 토론내용은 포럼의 향후 연구방향과 사업운영의 자료로 삼을 것"이라며 "특히 오늘 발표된 제주경제와 관련한 내용은 제주도 당국과도 협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포럼의 연구 전문성을 강화하기위해 강성후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회장,이준호 한국일자리창출산업협회 회장, 문인찬 MIR 마케팅혁신연구소 대표 컨설턴트,게이트시스템 최정한 이사 등 4명을 제주금융포럼 디지털금융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이날 정기 세미나에는 원로 회원인 현천욱 김앤장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홍석표 제주금융포럼 명예회장, 박진우 전 경찰청 차장, 강성진 한국경제학회장(고려대 교수),고동원 성균관대 법대교수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했고 윤재춘 농협중앙회 상무는 이번 세미나 발표에 앞서 현장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