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재임기간 '경제 치적' 자랑
1600만개에 이르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고 물가 상승률은 떨어졌다고 주장 총기 생산업자 면책에 제동 걸어야한다며 생각하고, 기도만해선 안된다고 언급
When you build an economy that works for working people, everyone does well.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동하는 경제를 만들면 모두가 잘하게 됩니다.
Since I took office, we've recovered all the jobs lost during the pandemic. And added over 6 million more.
제가 취임한 이래 우리가 팬데믹 기간 동안 잃어버린 모든 일자리들을 되돌려 놨습니다. 거기에 600만개 이상을 더 추가했죠.
On my watch, we've gone from economic crisis to the strongest economy in the world: A record nearly 16 million new jobs. Record small business growth. Record high stock market. Wages up. And inflation is down and continuing to fall.
제가 대통령 자리에 있는 동안 우리나라는 위기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체제를 갖춘 나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거의 1600만개에 이르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고 소기업 성장률도 기록적입니다. 주식 지수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습니다. 급여는 올라갔으며 물가상승률은 떨어졌고 지속적으로 하락 할 것입니다.
We must ban assault weapons and high-capacity magazines again, require safe storage of firearms, enact universal background checks, and end immunity for gun manufacturers.
Thoughts and prayers are not enough.
우리는 반드시 공격용 무기들과 고용량의 탄창들을 다시 금지해야 합니다. 화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보편적인 신원조사를 하고 총기 생산업자들에 대한 면책권을 끝내야 합니다. 그저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은 충분치 않습니다.
Let's be clear: There are fewer border crossings today than when my predecessor left office.
확실히 합시다: 전 대통령이 정권에서 물러났을 때 보다 오늘날 국경을 넘어오는 사람 수가 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