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착한가격업소’ 5곳 새로 지정

올 안에 90곳으로 확대추진…종량제봉투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 등 지원

2024-07-24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착한가격업소' 5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 지역 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곳으로 지정된 업소는 ▲수제갈비진상(처인구 포곡읍) ▲짜마차이나(기흥구 서천동) ▲비긴스까페(기흥구 중동) ▲한국커피(기흥구 구갈동) ▲기흥역국수(기흥구 구갈동) 등이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업소를 포함 총 지금까지 40곳의 상점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물가 조사를 통해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왔다.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을 교부하고 종량제봉투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공공요금 등을 지원한다. 용인시는 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들의 경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착한가격업소를 9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용인시 민생경제과(031-324-2275)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