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약관 종이를 리사이클링해 ‘마음튼튼 KIT’ 제작
‘지구의 날’ 맞아 아동심리 안정에 도움되는 콘텐츠 제작해 다문화 어린이에 주기로
2023-04-21 이코노텔링 곽용석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상품 개정 등으로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보험약관 용지를 재활용 해 만든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구의 날'(4월 22일)에 맞춘 친환경 리사이클링이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에 제정된 민간중심의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도 KB손해보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험상품 개정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약관을 수거한 뒤 재생 작업을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각 지점에서 모아진 불용약관은 제지회사를 통해 압착, 탈묵, 표백 과정 등을 거쳐 재생종이로 재생산된 후, 아동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마음튼튼 KIT'로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올해 제작된 '마음튼튼 KIT'는 미술심리상담 전문기관 '플로리다마음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알아보고 표현 해보는 미술치료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이 키트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을 통해 5월5일 어린이날에 전국 다문화가정 아동 500명에게 전달된다.
KB손해보험 경영전략본부장 조경희 상무는 "'마음튼튼 KIT'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그린 리더십(Green leadership)을 더욱 강화해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