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간지 동물 소재 매해 출시…소장가치 높고 기념품으로 활용
한국도자기가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 해에 맞춰 여유와 평화의 상징인 소를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 넣은 달력접시를 4일 출시했다.
한국도자기는 해마다 11월이면 12간지 동물을 소재로 새해맞이 달력접시를 선보여 왔다. 내년은 하얀 소의 해로 성질이 유순하고 끈기와 묵묵함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의 모습과 희망과 활력을 나타내는 푸른 초원 배경이 새겨진 달력접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2021년 달력접시는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개당 2만원 정도의 가격에 연말연시 선물용이나 기념품으로 활용도가 높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자기의 2021년 달력접시는 한국도자기 공식 쇼핑몰과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도자기 달력접시는 기업이나 단체 등 로고를 넣어서 특판 또는 대량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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