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히원 의장의 '서면 증언' 요구도 적극 검토겠다고 받아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탄핵 청문회를 회피할 반격 카드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국면전환을 위해 북한 김정은과의 회담을 재촉하는 듯한 트윗을 해 주목을 받았지요. 전임 대통령 누구도 북한핵을 무시했거나 아무런 성과가 없다는 점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최근 미국과 한국 정부가 최근 북한의 요구대로 한미 공군훈련을 연기하면서 북미 정상회담 분위기를 조성하자 바로 “북한에 대한 적대행위를 철회하지 않는 이상 대화는 없다”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들어주면 또 다른 카드를 커내 한미 당국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방위비 부담 협상에서 노정된 간극을 십분 활용라려는 의도도 보입니다. 아무튼 트럼프 입장으로선 미국정가의 ‘탄핵 프레임’은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닌 듯합니다. 그래서 미 의회를 겨냥한 강공책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that I testify about the phony lmpeachment Witch Hunt. She also said I could do it in writing. Even though | did nothing wrong, I like the idea & will, in order to get Congress focused again, strongly consider it.”
(그래 좋다) 나도 이 가짜 ‘탄핵 사냥’에 대해 증언할수 있다. 그녀(펠로시미 연방하원의장) 는 내가 서면으로 그것을(증언)을 할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아무런 잘못을 안했다. 나는 그런 아이디어를 좋아하고 그럴 뜻도 있다. 하원이 다시한번 초첨을 받도록 말이다. 강하게 그것(서면증언)을 검토하고 있다.
Mr. Chairman, Joe Biden may be sleepy and very slow, but he is not a "rabid dog." He is actually somewhat better than that, but I am the only one who can get you where you have to dlbe. You should act quickly, get the deal done. See you soon.
김 위원장! 바이든 전 부통령은 아마도 미적거리고 활기는 없을런지 모르지만 그는 미친개는 아니다.( *바이든이 김정은을 비난하자 북한은 바이든 전 부통령을 미친개라고 비난한 것을 의식한 내용) 그는 그보다는 좀 낫다. 나는 당신(김정은 위원장)이 있아야 할 자리에 데려다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당신은 빨리 행동해 일이 되도록하는 편이 낫다. 곧 보자.